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 (문단 편집) == 상세 == 자유로운 게임 플레이가 특징으로써 [[메탈기어 솔리드]][* 도전과제 중 이름이 '[[FOXHOUND|Foxiest of the Hounds]]'가 있는데다 그 아이콘까지 몹시 러시안 용병(...)룩인 게 있고 노 킬 플레이시 경험치를 주는 등,제작진이 영향을 받았음을 암시한다.] 같은 엄폐 잠입 액션과 일반적인 [[FPS]]의 정조준 사격액션, 그리고 리얼타임 [[TPS]]로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액션게임 팬들도 동시에 만족시켰다. 게임 웹진 [[코타쿠]]는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이 모든 면에서 약간씩 떨어지기[* 엄폐 시스템을 통한 TPS, FPS, 스텔스, 심지어 RPG 요소까지 다 들어가 있으며 어느 하나에 크게 치중되지 않고 모든 요소의 난이도를 조금씩 낮춰놨다.] 때문에 라이트 유저들을 만족시킴과 동시에 하드코어 유저들이 즐길 만한 소소한 재미거리를 넣어서 그들 또한 만족시켰다고 호평했다. 게임 초반에 자살한 테러리스트의 칩을 경찰서 시체안치소에서 확보하는 미션을 예로 들어 보자면, 닥치고 정문으로 들어간 다음 경찰들을 몰살시키고 습득할 수도 있고, 주변의 숨겨진 출입구를 발견하여 잠입해서 몰래 빼올 수도 있으며[* 이런 숨겨진 길의 경우 보너스 경험치를 줄 뿐만 아니라, 대부분 목표 위치 바로 옆으로 통하는 경우가 많아서 굉장히 수고를 절약할 수 있다.], 해킹 관련 모듈을 많이 올렸다면 지하에서 고난도의 문을 해킹하여 즉시 시체안치소로 진입하는 방법도 있고, 이도 저도 아니라면 그 시설 출입을 허가할 수 있는 인물을 만나, 설득을 통해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당당히 칩을 입수하는 방법도 있다. 후문에 의하면 컨텐츠에 좀 더 살을 붙일 수 있었으나, [[스퀘어 에닉스]] 쪽에서 발매 일자 관련으로 독촉하는 바람에 많은 부분이 잘렸다고 한다. 헹샤 상층부와 몬트리올같은 아예 새로운 퀘스트 허브 두 군데가 통째로 예약되어 있었고, 심지어 메인 스토리 진행과 [[설정구멍]] 땜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내용은 미싱 링크라는 DLC로 나와버렸다. 발매일이 하염없이 길어질 때 자르는 게 틀린 판단은 아니지만, 게임에 대한 평가가 '''다른건 둘째치고 짧다'''는 의견이 많았다. 게다가 게임의 막바지 부분과 엔딩은 그 이전까지에 비해 상당히 서두른 티가 많이 난다. 이 게임이 호평받으며 히트칠 때 나온 게 '''전설의 4.0 [[파이널 판타지 14]]'''였다. 파판 발매를 위해 개발을 독촉한 거라면 진짜 수습못할 일이다. 2016년, 본작의 주인공이 다시 나오는 후속작 [[데이어스 엑스: 맨카인드 디바이디드]]가 발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